예천·성주, ‘스마트 빌리지’ 우수 사례
입력 2024.12.16 (08:07)
수정 2024.12.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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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빌리지 사업 우수 사례로 예천군과 성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예천군은 농기계에 센서를 설치해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탐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주군은 양방향 소통 방식의 농촌형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해 올 상반기에만 만 5천여 명의 노인들이 원격 복지,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예천군은 농기계에 센서를 설치해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탐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주군은 양방향 소통 방식의 농촌형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해 올 상반기에만 만 5천여 명의 노인들이 원격 복지,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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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성주, ‘스마트 빌리지’ 우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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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8:07:32
- 수정2024-12-16 08:44:17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빌리지 사업 우수 사례로 예천군과 성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예천군은 농기계에 센서를 설치해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탐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주군은 양방향 소통 방식의 농촌형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해 올 상반기에만 만 5천여 명의 노인들이 원격 복지,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예천군은 농기계에 센서를 설치해 전복 사고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탐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주군은 양방향 소통 방식의 농촌형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해 올 상반기에만 만 5천여 명의 노인들이 원격 복지,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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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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