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레이크파크’ 전담 부서 신설 등 조직 개편
입력 2024.12.16 (08:31)
수정 2024.12.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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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먼저, 지역의 호수와 명산 등을 관광 자원화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전담 부서로 '정원문화과'를 문화체육관광국에 새로 만듭니다.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소방본부에는 '구조구급과'를 신설합니다.
또 농업기술원의 포도·대추·와인 시험 연구 업무는 영동 분원으로 옮기는 등 일부 업무를 조정하거나 이름을 바꿉니다.
이 같은 내용으로 입법 예고된 조직 개편안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먼저, 지역의 호수와 명산 등을 관광 자원화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전담 부서로 '정원문화과'를 문화체육관광국에 새로 만듭니다.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소방본부에는 '구조구급과'를 신설합니다.
또 농업기술원의 포도·대추·와인 시험 연구 업무는 영동 분원으로 옮기는 등 일부 업무를 조정하거나 이름을 바꿉니다.
이 같은 내용으로 입법 예고된 조직 개편안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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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레이크파크’ 전담 부서 신설 등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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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8:31:52
- 수정2024-12-16 09:21:06
충청북도가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먼저, 지역의 호수와 명산 등을 관광 자원화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전담 부서로 '정원문화과'를 문화체육관광국에 새로 만듭니다.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소방본부에는 '구조구급과'를 신설합니다.
또 농업기술원의 포도·대추·와인 시험 연구 업무는 영동 분원으로 옮기는 등 일부 업무를 조정하거나 이름을 바꿉니다.
이 같은 내용으로 입법 예고된 조직 개편안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먼저, 지역의 호수와 명산 등을 관광 자원화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전담 부서로 '정원문화과'를 문화체육관광국에 새로 만듭니다.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소방본부에는 '구조구급과'를 신설합니다.
또 농업기술원의 포도·대추·와인 시험 연구 업무는 영동 분원으로 옮기는 등 일부 업무를 조정하거나 이름을 바꿉니다.
이 같은 내용으로 입법 예고된 조직 개편안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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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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