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내년 착공

입력 2024.12.16 (10:02) 수정 2024.1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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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기술 연구와 관련 기업 지원 등을 담당하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가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가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전문 장비도 구매해, 천연물 관련 시범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6천여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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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2-16 10:02:52
    • 수정2024-12-16 10:31:53
    930뉴스(강릉)
천연물 기술 연구와 관련 기업 지원 등을 담당하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가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가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7년 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전문 장비도 구매해, 천연물 관련 시범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6천여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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