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급경사지 결빙취약지 개선 사업 곧 완료
입력 2024.12.16 (10:03)
수정 2024.1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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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지역 내 급경사지에 추진한 결빙 취약지 개선 사업이 곧 완료됩니다.
태백시는 황지동 현대아트 인근 급경사지 등 태백 지역 도로 2곳에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마쳤고, 조만간 황지동 부영아파트 인근 등 인도 2곳에 열선 장치를 설치해 이달(12월) 중순부터 운영합니다.
현재 태백 지역에는 17곳 11,320미터 구간에 염수분사장치가 설치돼, 겨울철 폭설로 인한 결빙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태백시는 황지동 현대아트 인근 급경사지 등 태백 지역 도로 2곳에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마쳤고, 조만간 황지동 부영아파트 인근 등 인도 2곳에 열선 장치를 설치해 이달(12월) 중순부터 운영합니다.
현재 태백 지역에는 17곳 11,320미터 구간에 염수분사장치가 설치돼, 겨울철 폭설로 인한 결빙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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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급경사지 결빙취약지 개선 사업 곧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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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0:03:39
- 수정2024-12-16 10:31:53
태백 지역 내 급경사지에 추진한 결빙 취약지 개선 사업이 곧 완료됩니다.
태백시는 황지동 현대아트 인근 급경사지 등 태백 지역 도로 2곳에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마쳤고, 조만간 황지동 부영아파트 인근 등 인도 2곳에 열선 장치를 설치해 이달(12월) 중순부터 운영합니다.
현재 태백 지역에는 17곳 11,320미터 구간에 염수분사장치가 설치돼, 겨울철 폭설로 인한 결빙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태백시는 황지동 현대아트 인근 급경사지 등 태백 지역 도로 2곳에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마쳤고, 조만간 황지동 부영아파트 인근 등 인도 2곳에 열선 장치를 설치해 이달(12월) 중순부터 운영합니다.
현재 태백 지역에는 17곳 11,320미터 구간에 염수분사장치가 설치돼, 겨울철 폭설로 인한 결빙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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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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