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구청장협의회 “민생 현장·일상 회복되도록 노력”
입력 2024.12.16 (10:16)
수정 2024.1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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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지역 구청장이 참여하는 구청장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서민의 삶을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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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구청장협의회 “민생 현장·일상 회복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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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0:16:07
- 수정2024-12-16 11:21:05
광주 5개 지역 구청장이 참여하는 구청장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서민의 삶을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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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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