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이제 남은 건 검찰 해체”
입력 2024.12.16 (14:07)
수정 2024.12.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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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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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이제 남은 건 검찰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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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4:07:46
- 수정2024-12-16 14:13:1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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