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이제 남은 건 검찰 해체”
입력 2024.12.16 (19:13)
수정 2024.12.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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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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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서울구치소 수감…“이제 남은 건 검찰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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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9:13:36
- 수정2024-12-16 19:32:3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지 나흘 만입니다.
조 전 대표는 수감 전 자신의 흠결과 한계를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게 검찰 해체와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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