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에서 친환경 국가어업지도선 진수
입력 2024.12.16 (19:37)
수정 2024.12.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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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LNG)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이 군산에서 건조됐습니다.
군산의 선박 제조 기업인 삼원중공업은 오늘(16) 군산항 3부두에서 4천5백 톤급 어업지도선의 진수식을 열고, 동해어업관리단에 인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천21년 사업비 천3백8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어업지도선 3척 생산을 삼원중공업에 맡겼습니다.
군산의 선박 제조 기업인 삼원중공업은 오늘(16) 군산항 3부두에서 4천5백 톤급 어업지도선의 진수식을 열고, 동해어업관리단에 인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천21년 사업비 천3백8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어업지도선 3척 생산을 삼원중공업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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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에서 친환경 국가어업지도선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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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9:37:56
- 수정2024-12-16 20:00:55
액화천연가스(LNG) 복합 추진 방식의 친환경·다목적 국가어업지도선이 군산에서 건조됐습니다.
군산의 선박 제조 기업인 삼원중공업은 오늘(16) 군산항 3부두에서 4천5백 톤급 어업지도선의 진수식을 열고, 동해어업관리단에 인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천21년 사업비 천3백8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어업지도선 3척 생산을 삼원중공업에 맡겼습니다.
군산의 선박 제조 기업인 삼원중공업은 오늘(16) 군산항 3부두에서 4천5백 톤급 어업지도선의 진수식을 열고, 동해어업관리단에 인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천21년 사업비 천3백8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어업지도선 3척 생산을 삼원중공업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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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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