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스마트 빌리지’ 안전 도시 구축
입력 2024.12.16 (19:38)
수정 2024.12.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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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 대상으로 익산시가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앞으로 국비 등 8억 원을 들여 '익산안심이 앱'과 '인공지능 기반 고속 영상 검색 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특히 위급 상황일 때 현재 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거나, 치매 환자 등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앞으로 국비 등 8억 원을 들여 '익산안심이 앱'과 '인공지능 기반 고속 영상 검색 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특히 위급 상황일 때 현재 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거나, 치매 환자 등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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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스마트 빌리지’ 안전 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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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9:38:40
- 수정2024-12-16 20:00:56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 대상으로 익산시가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앞으로 국비 등 8억 원을 들여 '익산안심이 앱'과 '인공지능 기반 고속 영상 검색 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특히 위급 상황일 때 현재 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거나, 치매 환자 등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앞으로 국비 등 8억 원을 들여 '익산안심이 앱'과 '인공지능 기반 고속 영상 검색 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특히 위급 상황일 때 현재 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거나, 치매 환자 등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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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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