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탄핵 정국, 도민 피해 최소화에 노력”

입력 2024.12.17 (07:57) 수정 2024.12.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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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과 의원들이 대통령 탄핵 등 최근 상황이 불러온 민생 불안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은 헌법적 절차가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도민 생활과 나라가 안정되기를 소망한다며, 경상남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 생업과 일상의 어려움이나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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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탄핵 정국, 도민 피해 최소화에 노력”
    • 입력 2024-12-17 07:57:52
    • 수정2024-12-17 08:47:5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과 의원들이 대통령 탄핵 등 최근 상황이 불러온 민생 불안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은 헌법적 절차가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도민 생활과 나라가 안정되기를 소망한다며, 경상남도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 생업과 일상의 어려움이나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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