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부산·경남, ‘윤석열 탄핵’ 트랙터 투쟁단 출발
입력 2024.12.17 (07:58)
수정 2024.12.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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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이 어제 경상남도 서부청사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개방농정 철폐'를 촉구하는 트랙터 투쟁단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임기 내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과 기후 재난 피해 외면으로 농민 생존권을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출발한 투쟁단은 오는 21일 서울에 집결해 농민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임기 내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과 기후 재난 피해 외면으로 농민 생존권을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출발한 투쟁단은 오는 21일 서울에 집결해 농민대회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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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 부산·경남, ‘윤석열 탄핵’ 트랙터 투쟁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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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07:58:27
- 수정2024-12-17 08:53:52

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이 어제 경상남도 서부청사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개방농정 철폐'를 촉구하는 트랙터 투쟁단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임기 내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과 기후 재난 피해 외면으로 농민 생존권을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출발한 투쟁단은 오는 21일 서울에 집결해 농민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임기 내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과 기후 재난 피해 외면으로 농민 생존권을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출발한 투쟁단은 오는 21일 서울에 집결해 농민대회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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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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