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진주고 신준서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
입력 2024.12.17 (08:02)
수정 2024.12.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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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가 경남FC 18살 이하 유소년팀 소속 진주고 2학년 골키퍼 신준서와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신준서는 187cm의 신장과 긴팔을 활용해 공중볼 장악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올해 17살 이하 대표팀으로도 활약했습니다.
'준프로 계약 제도'는 유소년팀 선수가 학업과 프로 출장을 같이할 수 있도록 2018년 도입했습니다.
신준서는 187cm의 신장과 긴팔을 활용해 공중볼 장악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올해 17살 이하 대표팀으로도 활약했습니다.
'준프로 계약 제도'는 유소년팀 선수가 학업과 프로 출장을 같이할 수 있도록 2018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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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진주고 신준서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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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08:02:06
- 수정2024-12-17 08:53:52

프로축구 경남FC가 경남FC 18살 이하 유소년팀 소속 진주고 2학년 골키퍼 신준서와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신준서는 187cm의 신장과 긴팔을 활용해 공중볼 장악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올해 17살 이하 대표팀으로도 활약했습니다.
'준프로 계약 제도'는 유소년팀 선수가 학업과 프로 출장을 같이할 수 있도록 2018년 도입했습니다.
신준서는 187cm의 신장과 긴팔을 활용해 공중볼 장악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올해 17살 이하 대표팀으로도 활약했습니다.
'준프로 계약 제도'는 유소년팀 선수가 학업과 프로 출장을 같이할 수 있도록 2018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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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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