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 완료
입력 2024.12.17 (10:03)
수정 2024.12.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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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지난 7월부터 묵호항 인근에 추진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쉼터와 사진 촬영 구역, 묵호항 초성 조형물 등을 갖췄습니다.
동해시는 친수공간 사업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낙후된 묵호항의 경관이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쉼터와 사진 촬영 구역, 묵호항 초성 조형물 등을 갖췄습니다.
동해시는 친수공간 사업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낙후된 묵호항의 경관이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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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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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10:03:33
- 수정2024-12-17 10:23:50

동해시가 지난 7월부터 묵호항 인근에 추진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쉼터와 사진 촬영 구역, 묵호항 초성 조형물 등을 갖췄습니다.
동해시는 친수공간 사업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낙후된 묵호항의 경관이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쉼터와 사진 촬영 구역, 묵호항 초성 조형물 등을 갖췄습니다.
동해시는 친수공간 사업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낙후된 묵호항의 경관이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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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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