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진주·밀양·함양 동물보호센터 32억 원 투입
입력 2024.12.17 (10:06)
수정 2024.12.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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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반려동물 시설 확보를 위해 내년에 국비 등 32억 원을 투입해, 진주시와 밀양시, 함양군 동물보호센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함양군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밀양시는 2026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경남에는 모든 시·군에 19곳의 동물보호센터가 있습니다.
함양군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밀양시는 2026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경남에는 모든 시·군에 19곳의 동물보호센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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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진주·밀양·함양 동물보호센터 3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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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10:06:18
- 수정2024-12-17 10:48:57
경상남도가 반려동물 시설 확보를 위해 내년에 국비 등 32억 원을 투입해, 진주시와 밀양시, 함양군 동물보호센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함양군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밀양시는 2026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경남에는 모든 시·군에 19곳의 동물보호센터가 있습니다.
함양군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주시와 밀양시는 2026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경남에는 모든 시·군에 19곳의 동물보호센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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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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