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75살 이상 섬 주민, 내년 3월부터 여객선·도선 무료
입력 2024.12.17 (10:06)
수정 2024.12.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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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경남 섬 주민 가운데 75살 이상과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는 여객선과 도선을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대상 주민은 창원과 통영·사천·거제·남해·하동 6개 시·군 53개 섬 주민 2천백여 명입니다.
경상남도와 6개 시·군은 지난 3월부터 모든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과 도선 운임에서 천 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상 주민은 창원과 통영·사천·거제·남해·하동 6개 시·군 53개 섬 주민 2천백여 명입니다.
경상남도와 6개 시·군은 지난 3월부터 모든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과 도선 운임에서 천 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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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75살 이상 섬 주민, 내년 3월부터 여객선·도선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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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10:06:54
- 수정2024-12-17 11:01:18
내년 3월부터 경남 섬 주민 가운데 75살 이상과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는 여객선과 도선을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대상 주민은 창원과 통영·사천·거제·남해·하동 6개 시·군 53개 섬 주민 2천백여 명입니다.
경상남도와 6개 시·군은 지난 3월부터 모든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과 도선 운임에서 천 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상 주민은 창원과 통영·사천·거제·남해·하동 6개 시·군 53개 섬 주민 2천백여 명입니다.
경상남도와 6개 시·군은 지난 3월부터 모든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과 도선 운임에서 천 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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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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