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헌재 현명한 판단 기대…하루빨리 안정돼야”
입력 2024.12.17 (19:21)
수정 2024.12.17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오늘(17일) 출입 기자단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만약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지역 현안인 전주-완주 통합 논의를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계엄 정국 등으로 올림픽 국내 경쟁 지역인 서울보다 전주 유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며 다음 달로 예정된 현장 실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만약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지역 현안인 전주-완주 통합 논의를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계엄 정국 등으로 올림픽 국내 경쟁 지역인 서울보다 전주 유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며 다음 달로 예정된 현장 실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관영 지사 “헌재 현명한 판단 기대…하루빨리 안정돼야”
-
- 입력 2024-12-17 19:21:39
- 수정2024-12-17 19:40:19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오늘(17일) 출입 기자단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만약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지역 현안인 전주-완주 통합 논의를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계엄 정국 등으로 올림픽 국내 경쟁 지역인 서울보다 전주 유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며 다음 달로 예정된 현장 실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만약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지역 현안인 전주-완주 통합 논의를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계엄 정국 등으로 올림픽 국내 경쟁 지역인 서울보다 전주 유치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며 다음 달로 예정된 현장 실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