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6곳·중북부 산지, ‘한파주의보’ 발효
입력 2024.12.17 (21:49)
수정 2024.12.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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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밤 9시를 기해 평창과 횡성,철원,화천,홍천,양구 등 강원 영서 6곳과 중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에는 '건조 경보'가, 강릉과 동해, 강원 산지 등 6곳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에는 '건조 경보'가, 강릉과 동해, 강원 산지 등 6곳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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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서 6곳·중북부 산지, ‘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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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49:57
- 수정2024-12-17 21:59:03
오늘(17일) 밤 9시를 기해 평창과 횡성,철원,화천,홍천,양구 등 강원 영서 6곳과 중북부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에는 '건조 경보'가, 강릉과 동해, 강원 산지 등 6곳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속초와 고성, 양양에는 '건조 경보'가, 강릉과 동해, 강원 산지 등 6곳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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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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