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 부정기 국제노선 취항 협력”
입력 2024.12.17 (22:47)
수정 2024.12.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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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울산공업축제에 맞춰 울산공항에 부정기 국제노선 취항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울산시관광협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 우호 협력 도시 1곳을 2회 왕복하는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내년부터 해마다 국제선 부정기편을 추진해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2028년에는 운항 편수를 왕복 4회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울산시관광협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 우호 협력 도시 1곳을 2회 왕복하는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내년부터 해마다 국제선 부정기편을 추진해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2028년에는 운항 편수를 왕복 4회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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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공항 부정기 국제노선 취항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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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2:47:58
- 수정2024-12-17 22:56:15
울산시가 내년 울산공업축제에 맞춰 울산공항에 부정기 국제노선 취항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울산시관광협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 우호 협력 도시 1곳을 2회 왕복하는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내년부터 해마다 국제선 부정기편을 추진해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2028년에는 운항 편수를 왕복 4회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울산시관광협회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울산공업축제 기간 우호 협력 도시 1곳을 2회 왕복하는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내년부터 해마다 국제선 부정기편을 추진해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2028년에는 운항 편수를 왕복 4회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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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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