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로수 ‘치자나무’ 최다…야자수는 감소

입력 2024.12.18 (07:59) 수정 2024.12.18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에 심어진 가로수는 치자나무와 무궁화, 왕벚나무 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가로수 조성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주에 있는 가로수는 38종 12만 2천여 그루로, 이 가운데 서귀포시에 만 8천여 그루가 심어진 치자나무가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 가로수 ‘치자나무’ 최다…야자수는 감소
    • 입력 2024-12-18 07:59:35
    • 수정2024-12-18 08:05:00
    뉴스광장(제주)
제주에 심어진 가로수는 치자나무와 무궁화, 왕벚나무 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가로수 조성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주에 있는 가로수는 38종 12만 2천여 그루로, 이 가운데 서귀포시에 만 8천여 그루가 심어진 치자나무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