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서문시장 위조명품 판매 일당 적발
입력 2024.12.18 (21:55)
수정 2024.12.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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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에서 가방과 의류 등 정품 시가 13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유통한 4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특허청 상표 경찰은 이달 초 서문시장 일대를 단속해, 이들이 현장에서 보관하던 해외 유명 상표의 위조 가방과 의류 등 도용 제품 290점을 적발해 압수했습니다.
특허청은 서문시장 등 유명 전통시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허청 상표 경찰은 이달 초 서문시장 일대를 단속해, 이들이 현장에서 보관하던 해외 유명 상표의 위조 가방과 의류 등 도용 제품 290점을 적발해 압수했습니다.
특허청은 서문시장 등 유명 전통시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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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서문시장 위조명품 판매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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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1:55:53
- 수정2024-12-18 22:01:28
대구 서문시장에서 가방과 의류 등 정품 시가 13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유통한 4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특허청 상표 경찰은 이달 초 서문시장 일대를 단속해, 이들이 현장에서 보관하던 해외 유명 상표의 위조 가방과 의류 등 도용 제품 290점을 적발해 압수했습니다.
특허청은 서문시장 등 유명 전통시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허청 상표 경찰은 이달 초 서문시장 일대를 단속해, 이들이 현장에서 보관하던 해외 유명 상표의 위조 가방과 의류 등 도용 제품 290점을 적발해 압수했습니다.
특허청은 서문시장 등 유명 전통시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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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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