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파타야 살인’ 공범 3명 사형·무기징역 구형
입력 2024.12.19 (08:00)
수정 2024.12.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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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3명에게 사형과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그제(17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와 30대 B 씨에게 각각 사형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또, 20대 피고인 C 씨에게도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그제(17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와 30대 B 씨에게 각각 사형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또, 20대 피고인 C 씨에게도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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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파타야 살인’ 공범 3명 사형·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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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08:00:42
- 수정2024-12-19 08:56:06
검찰이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3명에게 사형과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그제(17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와 30대 B 씨에게 각각 사형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또, 20대 피고인 C 씨에게도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그제(17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과 시체은닉 등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와 30대 B 씨에게 각각 사형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또, 20대 피고인 C 씨에게도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 보호관찰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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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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