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영입
입력 2024.12.19 (08:01)
수정 2024.12.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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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5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 로건 앨런을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이로써 NC는 타자 맷 데이비슨과 투수 라일리 톰슨, 로건 앨런으로 내년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한편, NC는 올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에이스 카일 하트와 결별했습니다.
이로써 NC는 타자 맷 데이비슨과 투수 라일리 톰슨, 로건 앨런으로 내년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한편, NC는 올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에이스 카일 하트와 결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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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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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08:01:12
- 수정2024-12-19 08:45:4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5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출신 로건 앨런을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이로써 NC는 타자 맷 데이비슨과 투수 라일리 톰슨, 로건 앨런으로 내년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한편, NC는 올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에이스 카일 하트와 결별했습니다.
이로써 NC는 타자 맷 데이비슨과 투수 라일리 톰슨, 로건 앨런으로 내년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한편, NC는 올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에이스 카일 하트와 결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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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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