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낙동강 녹조 줄이려면 8개 보 개방해야”
입력 2024.12.19 (10:06)
수정 2024.12.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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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네트워크는 낙동강 녹조 대응의 핵심은 국가녹조대응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보 수문을 개방해 강의 흐름을 되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에 8개의 보가 들어서면서 강의 유속이 평균 10배 느려졌고, 조류 경보 발령 지점과 일수가 크게 늘었다며 낙동강 보 수문 전면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에 8개의 보가 들어서면서 강의 유속이 평균 10배 느려졌고, 조류 경보 발령 지점과 일수가 크게 늘었다며 낙동강 보 수문 전면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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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낙동강 녹조 줄이려면 8개 보 개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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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10:06:48
- 수정2024-12-19 11:04:05
낙동강네트워크는 낙동강 녹조 대응의 핵심은 국가녹조대응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보 수문을 개방해 강의 흐름을 되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에 8개의 보가 들어서면서 강의 유속이 평균 10배 느려졌고, 조류 경보 발령 지점과 일수가 크게 늘었다며 낙동강 보 수문 전면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에 8개의 보가 들어서면서 강의 유속이 평균 10배 느려졌고, 조류 경보 발령 지점과 일수가 크게 늘었다며 낙동강 보 수문 전면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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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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