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정원 초과 혐의’ 선장 입건
입력 2024.12.19 (21:55)
수정 2024.12.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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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정원보다 많은 사람을 배에 태운 혐의로 60대 선장을 입건했습니다.
이 선장은 그제(17일) 오전 10시 반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남쪽 4킬로미터 해상에서, 정원이 3명인 배에 5명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8일에는 선원이 바뀌었지만 한 달여 동안 신고하지 않고 조업한 선장도 적발했습니다.
이 선장은 그제(17일) 오전 10시 반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남쪽 4킬로미터 해상에서, 정원이 3명인 배에 5명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8일에는 선원이 바뀌었지만 한 달여 동안 신고하지 않고 조업한 선장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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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정원 초과 혐의’ 선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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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2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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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정원보다 많은 사람을 배에 태운 혐의로 60대 선장을 입건했습니다.
이 선장은 그제(17일) 오전 10시 반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남쪽 4킬로미터 해상에서, 정원이 3명인 배에 5명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8일에는 선원이 바뀌었지만 한 달여 동안 신고하지 않고 조업한 선장도 적발했습니다.
이 선장은 그제(17일) 오전 10시 반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남쪽 4킬로미터 해상에서, 정원이 3명인 배에 5명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8일에는 선원이 바뀌었지만 한 달여 동안 신고하지 않고 조업한 선장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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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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