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양곡 법안 거부한 권한대행 탄핵해야”
입력 2024.12.20 (07:38)
수정 2024.12.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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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정부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규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을 요구하며 전북 등에서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은, 어제(19일) 정부세종청사로 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농식품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농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처인 양곡법 개정안을 거부한 것은 내란에 이어 다시 죄를 짓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을 요구하며 전북 등에서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은, 어제(19일) 정부세종청사로 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농식품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농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처인 양곡법 개정안을 거부한 것은 내란에 이어 다시 죄를 짓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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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 “양곡 법안 거부한 권한대행 탄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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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07:38:07
- 수정2024-12-20 09:13:35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정부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규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을 요구하며 전북 등에서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은, 어제(19일) 정부세종청사로 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농식품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농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처인 양곡법 개정안을 거부한 것은 내란에 이어 다시 죄를 짓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등을 요구하며 전북 등에서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은, 어제(19일) 정부세종청사로 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농식품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전농은 농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처인 양곡법 개정안을 거부한 것은 내란에 이어 다시 죄를 짓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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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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