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바이러스 인공 단백질 틀 개발
입력 2024.12.20 (10:02)
수정 2024.12.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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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구진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바이러스의 단백질 구조를 모방한 인공 단백질 틀을 만들었습니다.
포스텍 이상민 교수 등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인공 단백질 틀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데 성공했으며 표적 세포까지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스스로 복제하는 바이러스 특성상 인공 단백질 틀 안에 치료제 등을 넣으면 유전자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텍 이상민 교수 등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인공 단백질 틀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데 성공했으며 표적 세포까지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스스로 복제하는 바이러스 특성상 인공 단백질 틀 안에 치료제 등을 넣으면 유전자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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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바이러스 인공 단백질 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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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0:02:06
- 수정2024-12-20 11:14:46
국내외 연구진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바이러스의 단백질 구조를 모방한 인공 단백질 틀을 만들었습니다.
포스텍 이상민 교수 등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인공 단백질 틀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데 성공했으며 표적 세포까지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스스로 복제하는 바이러스 특성상 인공 단백질 틀 안에 치료제 등을 넣으면 유전자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텍 이상민 교수 등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인공 단백질 틀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데 성공했으며 표적 세포까지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스스로 복제하는 바이러스 특성상 인공 단백질 틀 안에 치료제 등을 넣으면 유전자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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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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