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특사경, ‘캠핑카 불법 개조’ 7곳 적발
입력 2024.12.20 (10:18)
수정 2024.12.20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캠핑카를 불법 개조한 혐의로 지역 업체 7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기획단속에서 적발된 7개 업체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채 소형 승합차 운전석 뒤 의자를 모두 철거하거나, 소형 화물차 뒤를 차박형 캠핑카 등으로 불법 개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기획단속에서 적발된 7개 업체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채 소형 승합차 운전석 뒤 의자를 모두 철거하거나, 소형 화물차 뒤를 차박형 캠핑카 등으로 불법 개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특사경, ‘캠핑카 불법 개조’ 7곳 적발
-
- 입력 2024-12-20 10:18:52
- 수정2024-12-20 10:59:1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캠핑카를 불법 개조한 혐의로 지역 업체 7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기획단속에서 적발된 7개 업체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채 소형 승합차 운전석 뒤 의자를 모두 철거하거나, 소형 화물차 뒤를 차박형 캠핑카 등으로 불법 개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기획단속에서 적발된 7개 업체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채 소형 승합차 운전석 뒤 의자를 모두 철거하거나, 소형 화물차 뒤를 차박형 캠핑카 등으로 불법 개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