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 24일로 연기
입력 2024.12.20 (12:30)
수정 2024.12.20 (12: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 날씨 탓에, 당초 오늘 문을 열기로 했던 한강공원 눈썰매장이 나흘 뒤인 24일로 개장을 연기했습니다.
서울시는 뚝섬과 잠원, 여의도 등 3곳에 눈썰매장을 열기로 했지만, 기상 여건이 맞지 않아 슬로프에 눈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눈썰매장에 눈을 채우기 위해서는 영하 3도 이하, 습도 60% 이하의 날씨가 3일 이상 지속돼야 합니다.
서울시는 뚝섬과 잠원, 여의도 등 3곳에 눈썰매장을 열기로 했지만, 기상 여건이 맞지 않아 슬로프에 눈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눈썰매장에 눈을 채우기 위해서는 영하 3도 이하, 습도 60% 이하의 날씨가 3일 이상 지속돼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 24일로 연기
-
- 입력 2024-12-20 12:30:03
- 수정2024-12-20 12:35:53
예년보다 포근한 겨울 날씨 탓에, 당초 오늘 문을 열기로 했던 한강공원 눈썰매장이 나흘 뒤인 24일로 개장을 연기했습니다.
서울시는 뚝섬과 잠원, 여의도 등 3곳에 눈썰매장을 열기로 했지만, 기상 여건이 맞지 않아 슬로프에 눈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눈썰매장에 눈을 채우기 위해서는 영하 3도 이하, 습도 60% 이하의 날씨가 3일 이상 지속돼야 합니다.
서울시는 뚝섬과 잠원, 여의도 등 3곳에 눈썰매장을 열기로 했지만, 기상 여건이 맞지 않아 슬로프에 눈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눈썰매장에 눈을 채우기 위해서는 영하 3도 이하, 습도 60% 이하의 날씨가 3일 이상 지속돼야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