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야권, 한덕수 대행 체제 ‘이견’…“총리도 탄핵”
입력 2024.12.20 (19:45)
수정 2024.12.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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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해 단일대오를 유지해 온 전북 야권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농업 민생 법안 등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대행을 비판하며, 민주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어떤 국민이 민주당에 내란 공범인 한 총리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하고 탄핵을 보류해도 좋다는 권한을 주었냐면서, 민주당은 민심 배반 행보를 중단하고 한 총리를 탄핵할 것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농업 민생 법안 등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대행을 비판하며, 민주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어떤 국민이 민주당에 내란 공범인 한 총리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하고 탄핵을 보류해도 좋다는 권한을 주었냐면서, 민주당은 민심 배반 행보를 중단하고 한 총리를 탄핵할 것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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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야권, 한덕수 대행 체제 ‘이견’…“총리도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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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9:45:02
- 수정2024-12-20 19:51:34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해 단일대오를 유지해 온 전북 야권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농업 민생 법안 등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대행을 비판하며, 민주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어떤 국민이 민주당에 내란 공범인 한 총리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하고 탄핵을 보류해도 좋다는 권한을 주었냐면서, 민주당은 민심 배반 행보를 중단하고 한 총리를 탄핵할 것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농업 민생 법안 등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대행을 비판하며, 민주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보당 도당은 어떤 국민이 민주당에 내란 공범인 한 총리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하고 탄핵을 보류해도 좋다는 권한을 주었냐면서, 민주당은 민심 배반 행보를 중단하고 한 총리를 탄핵할 것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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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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