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파면” 내일 전북도민대회…충경로 구간 통제
입력 2024.12.20 (19:37)
수정 2024.12.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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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전북도민대회'가 내일(21일) 예정된 가운데, 경찰이 집회가 열리는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합니다.
경찰은 오전 10시부터 충경로 사거리부터 다가교까지 7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며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올 때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부터 충경로 사거리부터 다가교까지 7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며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올 때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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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파면” 내일 전북도민대회…충경로 구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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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9:37:18
- 수정2024-12-20 19:57:10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전북도민대회'가 내일(21일) 예정된 가운데, 경찰이 집회가 열리는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합니다.
경찰은 오전 10시부터 충경로 사거리부터 다가교까지 7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며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올 때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부터 충경로 사거리부터 다가교까지 70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며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퇴진전북운동본부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올 때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전주 풍패지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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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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