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한파 대응 상황 점검…지원팀 운영
입력 2024.12.20 (21:53)
수정 2024.12.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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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겨울나기가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한파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쪽방 주민 등을 찾아가 난방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공동 대응반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 임시 주거비와 경로당 운영비도 추가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30여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쪽방 주민 등을 찾아가 난방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공동 대응반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 임시 주거비와 경로당 운영비도 추가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30여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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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한파 대응 상황 점검…지원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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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21:53:55
- 수정2024-12-20 22:00:53
부산시는 겨울나기가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한파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쪽방 주민 등을 찾아가 난방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공동 대응반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 임시 주거비와 경로당 운영비도 추가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30여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쪽방 주민 등을 찾아가 난방 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공동 대응반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 임시 주거비와 경로당 운영비도 추가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30여만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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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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