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체육상 시상식…대상에 사격 오예진

입력 2024.12.20 (22:01) 수정 2024.12.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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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가 주최한 체육상 시상식이 오늘(20일) 제주시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체육상 대상은 제주 첫 개인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 사격 선수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황찬섭 씨름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도지사표창에 인화초등학교 5학년 고미주 수영 선수의 부모인 고형종, 이소원 씨가, 도의장 표창에는 김태조 제주도사격연맹 전무이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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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체육상 시상식…대상에 사격 오예진
    • 입력 2024-12-20 22:01:55
    • 수정2024-12-20 22:03:05
    뉴스9(제주)
제주도체육회가 주최한 체육상 시상식이 오늘(20일) 제주시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체육상 대상은 제주 첫 개인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 사격 선수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황찬섭 씨름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도지사표창에 인화초등학교 5학년 고미주 수영 선수의 부모인 고형종, 이소원 씨가, 도의장 표창에는 김태조 제주도사격연맹 전무이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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