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바당’ 2부작, 올해의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24.12.20 (22:01)
수정 2024.12.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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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죽음의 바당' 2부작이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하는 '2024 올해의 방송기자상' 지역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인간이 바다에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 동물의 실태와 해양 생태계 전반에 끼치는 영향을 현장성 있고 심층적으로 조명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인간이 바다에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 동물의 실태와 해양 생태계 전반에 끼치는 영향을 현장성 있고 심층적으로 조명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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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바당’ 2부작, 올해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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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22:01:31
- 수정2024-12-20 22:29:36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죽음의 바당' 2부작이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관하는 '2024 올해의 방송기자상' 지역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인간이 바다에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 동물의 실태와 해양 생태계 전반에 끼치는 영향을 현장성 있고 심층적으로 조명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문준영, 고아람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인간이 바다에 버린 폐어구로 고통받는 해양 동물의 실태와 해양 생태계 전반에 끼치는 영향을 현장성 있고 심층적으로 조명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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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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