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 ‘전국 하위권’
입력 2024.12.20 (22:07)
수정 2024.1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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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 조사에서 대구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액은 3천7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천3백만 원보다도 6백만 원 이상 적고, 1위인 울산과는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경북은 4천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액은 3천7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천3백만 원보다도 6백만 원 이상 적고, 1위인 울산과는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경북은 4천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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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 ‘전국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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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22:07:09
- 수정2024-12-20 22:12:27
국세청의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 조사에서 대구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액은 3천7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천3백만 원보다도 6백만 원 이상 적고, 1위인 울산과는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경북은 4천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액은 3천7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천3백만 원보다도 6백만 원 이상 적고, 1위인 울산과는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경북은 4천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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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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