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음주운전 적발 ‘밤 10~12시’ 가장 많아
입력 2024.12.20 (22:07)
수정 2024.1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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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찰청이 올 들어 최근까지 진행된 시간대별 음주운전 단속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야간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장 많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대별 적발 건수를 보면 주간 오후 2시~4시는 211건, 오전 0시~2시 861건, 오전 2시~4시 529건, 특히 야간 오후 10시~12시는 천307건 이었습니다.
한편 경북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보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8%, 관련 사망자는 6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대별 적발 건수를 보면 주간 오후 2시~4시는 211건, 오전 0시~2시 861건, 오전 2시~4시 529건, 특히 야간 오후 10시~12시는 천307건 이었습니다.
한편 경북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보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8%, 관련 사망자는 6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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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음주운전 적발 ‘밤 10~12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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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22:07:35
- 수정2024-12-20 22:12:27
경북 경찰청이 올 들어 최근까지 진행된 시간대별 음주운전 단속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야간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장 많이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간대별 적발 건수를 보면 주간 오후 2시~4시는 211건, 오전 0시~2시 861건, 오전 2시~4시 529건, 특히 야간 오후 10시~12시는 천307건 이었습니다.
한편 경북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보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8%, 관련 사망자는 6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대별 적발 건수를 보면 주간 오후 2시~4시는 211건, 오전 0시~2시 861건, 오전 2시~4시 529건, 특히 야간 오후 10시~12시는 천307건 이었습니다.
한편 경북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보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8%, 관련 사망자는 6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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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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