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북부 한파주의보…낮 최고 2~5도
입력 2024.12.23 (09:50)
수정 2024.12.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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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 아침 기온이 제천과 괴산이 영하 15도, 청주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괴산에 사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괴산에 사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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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중·북부 한파주의보…낮 최고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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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09:50:58
- 수정2024-12-23 11:23:45
충북은 오늘, 아침 기온이 제천과 괴산이 영하 15도, 청주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괴산에 사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괴산에 사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면서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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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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