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비대위 기업회생 신청…경영 정상화 호소
입력 2024.12.24 (07:53)
수정 2024.12.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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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직원과 퇴직자 등 147명이 부산지법 회생법원에 국제신문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로부터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금 등 약 40억 원의 채권을 모아 채권자 자격으로 기업회생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또 국제신문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로부터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금 등 약 40억 원의 채권을 모아 채권자 자격으로 기업회생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또 국제신문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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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비대위 기업회생 신청…경영 정상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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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07:53:42
- 수정2024-12-24 08:37:42

국제신문 직원과 퇴직자 등 147명이 부산지법 회생법원에 국제신문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로부터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금 등 약 40억 원의 채권을 모아 채권자 자격으로 기업회생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또 국제신문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로부터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금 등 약 40억 원의 채권을 모아 채권자 자격으로 기업회생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또 국제신문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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