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사랑카드 내년 1월 환급 지급률 15% 상향 조정
입력 2024.12.24 (10:00)
수정 2024.12.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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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2025년을 맞아 내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사용 환급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만, 한 달 구매 한도액은 기존 70만 원 그대로 유지돼, 내년 1월에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5천 원을 되돌려 받게 됩니다.
삼척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환급 지급률 상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달 구매 한도액은 기존 70만 원 그대로 유지돼, 내년 1월에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5천 원을 되돌려 받게 됩니다.
삼척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환급 지급률 상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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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사랑카드 내년 1월 환급 지급률 15%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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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10:00:11
- 수정2024-12-24 10:29:40
삼척시가 2025년을 맞아 내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사용 환급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합니다.
다만, 한 달 구매 한도액은 기존 70만 원 그대로 유지돼, 내년 1월에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5천 원을 되돌려 받게 됩니다.
삼척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환급 지급률 상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달 구매 한도액은 기존 70만 원 그대로 유지돼, 내년 1월에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5천 원을 되돌려 받게 됩니다.
삼척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환급 지급률 상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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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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