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코로나19 이후 최대 하락”
입력 2024.12.24 (21:41)
수정 2024.12.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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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 이달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88.3으로 한 달 전보다 10.6p 하락했습니다.
이 같은 급락 폭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월, 15.5p 이후 가장 큰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도 2022년 11월, 87.2까지 떨어진 뒤 2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이 같은 급락 폭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월, 15.5p 이후 가장 큰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도 2022년 11월, 87.2까지 떨어진 뒤 2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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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코로나19 이후 최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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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21:41:39
- 수정2024-12-24 22:06:55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 이달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88.3으로 한 달 전보다 10.6p 하락했습니다.
이 같은 급락 폭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월, 15.5p 이후 가장 큰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도 2022년 11월, 87.2까지 떨어진 뒤 2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이 같은 급락 폭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월, 15.5p 이후 가장 큰 것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도 2022년 11월, 87.2까지 떨어진 뒤 2년 1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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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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