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줄기세포 치료 과장”
입력 2005.12.20 (22:0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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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소아과 김중곤 교수 등 21명의 교수들은 오늘 `환자 맞춤형 배아 줄기 세포주 논란에 대한 의학적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환자 맞춤형 배아 줄기세포의 의학적 응용 가능성이 과장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수 등은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매우 많다며 난치병 환자와 국민들을 더 큰 실망과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줄기세포 허브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 등은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매우 많다며 난치병 환자와 국민들을 더 큰 실망과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줄기세포 허브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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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교수 “줄기세포 치료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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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서울대 의대 소아과 김중곤 교수 등 21명의 교수들은 오늘 `환자 맞춤형 배아 줄기 세포주 논란에 대한 의학적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환자 맞춤형 배아 줄기세포의 의학적 응용 가능성이 과장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수 등은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매우 많다며 난치병 환자와 국민들을 더 큰 실망과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줄기세포 허브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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