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일하는 밥퍼’ 성금 기탁
입력 2024.12.24 (21:53)
수정 2024.12.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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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이 오늘, 충청북도에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이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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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협, ‘일하는 밥퍼’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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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21:53:30
- 수정2024-12-24 22:06:56
충북농협이 오늘, 충청북도에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이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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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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