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로림만 갯벌 디지털 지도화…세계유산 등재 활용
입력 2024.12.24 (21:55)
수정 2024.12.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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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갯벌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서산 가로림만 일대 45㎢ 규모의 갯벌을 드론과 AI기술을 통해 디지털 갯벌 지도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에는 간석지와 갯골, 어장 경계 등 17개 갯벌 정보가 포함됐습니다.
충남도는 지도를 충남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행정업무와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지원 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서산 가로림만 일대 45㎢ 규모의 갯벌을 드론과 AI기술을 통해 디지털 갯벌 지도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에는 간석지와 갯골, 어장 경계 등 17개 갯벌 정보가 포함됐습니다.
충남도는 지도를 충남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행정업무와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지원 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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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21:55:57
- 수정2024-12-24 21:58:11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갯벌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서산 가로림만 일대 45㎢ 규모의 갯벌을 드론과 AI기술을 통해 디지털 갯벌 지도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에는 간석지와 갯골, 어장 경계 등 17개 갯벌 정보가 포함됐습니다.
충남도는 지도를 충남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행정업무와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지원 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충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서산 가로림만 일대 45㎢ 규모의 갯벌을 드론과 AI기술을 통해 디지털 갯벌 지도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에는 간석지와 갯골, 어장 경계 등 17개 갯벌 정보가 포함됐습니다.
충남도는 지도를 충남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행정업무와 세계자연유산 등재의 지원 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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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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