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만여 명 투입
입력 2024.12.25 (07:43)
수정 2024.12.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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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성탄절 화재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내일(26일)까지 성탄절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이 기간,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만여 명과 장비 800여 대를 투입합니다.
특히, 스키장 등 성탄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시설 450여 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이 기간,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만여 명과 장비 800여 대를 투입합니다.
특히, 스키장 등 성탄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시설 450여 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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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만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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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07:43:38
- 수정2024-12-25 08:16:03
강원도소방본부가 성탄절 화재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내일(26일)까지 성탄절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이 기간,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만여 명과 장비 800여 대를 투입합니다.
특히, 스키장 등 성탄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시설 450여 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이 기간,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만여 명과 장비 800여 대를 투입합니다.
특히, 스키장 등 성탄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시설 450여 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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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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