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연계 4·3 프로그램 이어져
입력 2024.12.25 (21:49)
수정 2024.12.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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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별하지 않는다'와 연계한 4·3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4일) 4·3희생자유족회와 도내작가 단체 등과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와 중문동의 큰넓궤와 헛묘, 시오름주둔소 등을 찾아 소설 속 장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설과 연계한 유적지 보존과 활용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도 '작별하지 않는다' 속 이야기와 유적지를 둘러보는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고, 제주문학관도 한강의 저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4일) 4·3희생자유족회와 도내작가 단체 등과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와 중문동의 큰넓궤와 헛묘, 시오름주둔소 등을 찾아 소설 속 장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설과 연계한 유적지 보존과 활용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도 '작별하지 않는다' 속 이야기와 유적지를 둘러보는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고, 제주문학관도 한강의 저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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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연계 4·3 프로그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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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1:49:23
- 수정2024-12-25 21:53:54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와 연계한 4·3 관련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4일) 4·3희생자유족회와 도내작가 단체 등과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와 중문동의 큰넓궤와 헛묘, 시오름주둔소 등을 찾아 소설 속 장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설과 연계한 유적지 보존과 활용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도 '작별하지 않는다' 속 이야기와 유적지를 둘러보는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고, 제주문학관도 한강의 저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4일) 4·3희생자유족회와 도내작가 단체 등과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와 중문동의 큰넓궤와 헛묘, 시오름주둔소 등을 찾아 소설 속 장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설과 연계한 유적지 보존과 활용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도 '작별하지 않는다' 속 이야기와 유적지를 둘러보는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고, 제주문학관도 한강의 저서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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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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