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7시 37분 첫 일출
입력 2024.12.25 (23:04)
수정 2024.12.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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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맞아 강원 동해안 곳곳에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해변에서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려 문화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속초해변에서는 내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 예술단체 거리공연 등이 열립니다.
1월 1일 강원 동해안 일출은 수평선에 구름이 없는 경우를 기준으로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이르고,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 등이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해변에서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려 문화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속초해변에서는 내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 예술단체 거리공연 등이 열립니다.
1월 1일 강원 동해안 일출은 수평선에 구름이 없는 경우를 기준으로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이르고,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 등이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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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해넘이·해맞이 행사 풍성…7시 37분 첫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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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3:04:10
- 수정2024-12-26 00:16:02
2025년 새해를 맞아 강원 동해안 곳곳에서 다양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해변에서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려 문화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속초해변에서는 내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 예술단체 거리공연 등이 열립니다.
1월 1일 강원 동해안 일출은 수평선에 구름이 없는 경우를 기준으로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이르고,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 등이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해변에서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려 문화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됩니다.
속초해변에서는 내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 예술단체 거리공연 등이 열립니다.
1월 1일 강원 동해안 일출은 수평선에 구름이 없는 경우를 기준으로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이르고,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 등이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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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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