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3 지역총생산’ 54조…3.6%↑
입력 2024.12.26 (08:21)
수정 2024.12.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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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 잠정결과에 지역내 총생산이 54조로 집계돼 전년대비 3.6%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16.3%, 전문과학기술업이 5.6% 증가한 반면 도소매업은 0.4%, 농립어업은 4.4% 각각 감소했습니다.
개인소득의 경우 39조 원으로 젼년대비 1.4% 늘었고, 1인당 개인소득은 2천649만 원으로 전년대비 33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16.3%, 전문과학기술업이 5.6% 증가한 반면 도소매업은 0.4%, 농립어업은 4.4% 각각 감소했습니다.
개인소득의 경우 39조 원으로 젼년대비 1.4% 늘었고, 1인당 개인소득은 2천649만 원으로 전년대비 33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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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23 지역총생산’ 54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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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08:21:10
- 수정2024-12-26 09:37:01
대전시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 잠정결과에 지역내 총생산이 54조로 집계돼 전년대비 3.6%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16.3%, 전문과학기술업이 5.6% 증가한 반면 도소매업은 0.4%, 농립어업은 4.4% 각각 감소했습니다.
개인소득의 경우 39조 원으로 젼년대비 1.4% 늘었고, 1인당 개인소득은 2천649만 원으로 전년대비 33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16.3%, 전문과학기술업이 5.6% 증가한 반면 도소매업은 0.4%, 농립어업은 4.4% 각각 감소했습니다.
개인소득의 경우 39조 원으로 젼년대비 1.4% 늘었고, 1인당 개인소득은 2천649만 원으로 전년대비 33만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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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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