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윤석열 파면 동참 촉구” 외
입력 2024.12.26 (19:24)
수정 2024.12.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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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6일) 권성동 국회의원 강릉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내란 종식에 협조하지 않고 대통령 부부 지키기에만 집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과 민생을 위해 국민의힘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통령 파면 동참과 내란 수사 특검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글로벌본부 “수소 산업 육성·폐광지역 활성화”
강원도 글로벌본부는 오늘(26일) 강원도 2청사에서 올해 규제 개선을 통해 석탄 경석 자원화와 국내 제1호 수소 특화단지 유치 등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수소 관련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수소 핵심 산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중교통 환급 ‘K-패스’ 15개 시군으로 확대
강원도는 현재 10개 시군에서 도입한 'K-패스'가 다음 달(1월) 1일부터는 속초와 평창, 철원, 화천, 인제 등 5개 시군이 추가돼 모두 15개 시군으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K-패스'는 매달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53%까지 이용 요금을 환급받게 됩니다.
양양군 손양면에 스마트팜 단지 조성…7.5ha 규모
양양군은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259억 원을 들여 손양면 학포리에 토마토와 오이, 딸기 재배 온실 등을 갖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단지는 7.5ha 규모로, 청년 농업인 20여 명에게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임대해 운영됩니다.
또, 국민과 민생을 위해 국민의힘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통령 파면 동참과 내란 수사 특검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글로벌본부 “수소 산업 육성·폐광지역 활성화”
강원도 글로벌본부는 오늘(26일) 강원도 2청사에서 올해 규제 개선을 통해 석탄 경석 자원화와 국내 제1호 수소 특화단지 유치 등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수소 관련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수소 핵심 산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중교통 환급 ‘K-패스’ 15개 시군으로 확대
강원도는 현재 10개 시군에서 도입한 'K-패스'가 다음 달(1월) 1일부터는 속초와 평창, 철원, 화천, 인제 등 5개 시군이 추가돼 모두 15개 시군으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K-패스'는 매달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53%까지 이용 요금을 환급받게 됩니다.
양양군 손양면에 스마트팜 단지 조성…7.5ha 규모
양양군은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259억 원을 들여 손양면 학포리에 토마토와 오이, 딸기 재배 온실 등을 갖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단지는 7.5ha 규모로, 청년 농업인 20여 명에게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임대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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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26일) 권성동 국회의원 강릉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내란 종식에 협조하지 않고 대통령 부부 지키기에만 집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민과 민생을 위해 국민의힘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통령 파면 동참과 내란 수사 특검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글로벌본부 “수소 산업 육성·폐광지역 활성화”
강원도 글로벌본부는 오늘(26일) 강원도 2청사에서 올해 규제 개선을 통해 석탄 경석 자원화와 국내 제1호 수소 특화단지 유치 등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수소 관련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수소 핵심 산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중교통 환급 ‘K-패스’ 15개 시군으로 확대
강원도는 현재 10개 시군에서 도입한 'K-패스'가 다음 달(1월) 1일부터는 속초와 평창, 철원, 화천, 인제 등 5개 시군이 추가돼 모두 15개 시군으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K-패스'는 매달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53%까지 이용 요금을 환급받게 됩니다.
양양군 손양면에 스마트팜 단지 조성…7.5ha 규모
양양군은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259억 원을 들여 손양면 학포리에 토마토와 오이, 딸기 재배 온실 등을 갖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단지는 7.5ha 규모로, 청년 농업인 20여 명에게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임대해 운영됩니다.
또, 국민과 민생을 위해 국민의힘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통령 파면 동참과 내란 수사 특검에 앞장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글로벌본부 “수소 산업 육성·폐광지역 활성화”
강원도 글로벌본부는 오늘(26일) 강원도 2청사에서 올해 규제 개선을 통해 석탄 경석 자원화와 국내 제1호 수소 특화단지 유치 등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내년에는 수소 관련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수소 핵심 산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중교통 환급 ‘K-패스’ 15개 시군으로 확대
강원도는 현재 10개 시군에서 도입한 'K-패스'가 다음 달(1월) 1일부터는 속초와 평창, 철원, 화천, 인제 등 5개 시군이 추가돼 모두 15개 시군으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K-패스'는 매달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53%까지 이용 요금을 환급받게 됩니다.
양양군 손양면에 스마트팜 단지 조성…7.5ha 규모
양양군은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259억 원을 들여 손양면 학포리에 토마토와 오이, 딸기 재배 온실 등을 갖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단지는 7.5ha 규모로, 청년 농업인 20여 명에게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임대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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