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공사장 화물트럭서 모래 작업 50대 추락 중상

입력 2024.12.27 (08:05) 수정 2024.12.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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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전 9시 5분쯤 제주시 애월중 인근 공동주택 신축공사장 화물트럭에서 모레 하차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2미터 바닥으로 떨어져 얼굴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일어 난 만큼 고용노동부에 통보했고 원인 등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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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월읍 공사장 화물트럭서 모래 작업 50대 추락 중상
    • 입력 2024-12-27 08:05:43
    • 수정2024-12-27 08:12:00
    뉴스광장(제주)
어제(26일) 오전 9시 5분쯤 제주시 애월중 인근 공동주택 신축공사장 화물트럭에서 모레 하차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2미터 바닥으로 떨어져 얼굴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일어 난 만큼 고용노동부에 통보했고 원인 등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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