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민 44% ‘햇빛연금’…비금도 6번째 지급
입력 2024.12.27 (08:11)
수정 2024.12.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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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안좌도와 지도, 임자도 등에 이어 비금도 주민들도 여섯번째 햇빛연금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0월 완공된 20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가운데 주민 참여에 따른 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비금도 주민 3천 백6명에게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액은 가구당 평균 8만 원에서 16만 원 정도입니다.
신안군은 현재 군민의 44%가 햇빛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0월 완공된 20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가운데 주민 참여에 따른 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비금도 주민 3천 백6명에게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액은 가구당 평균 8만 원에서 16만 원 정도입니다.
신안군은 현재 군민의 44%가 햇빛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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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민 44% ‘햇빛연금’…비금도 6번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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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2-27 09:09:06

신안군 안좌도와 지도, 임자도 등에 이어 비금도 주민들도 여섯번째 햇빛연금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0월 완공된 20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가운데 주민 참여에 따른 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비금도 주민 3천 백6명에게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액은 가구당 평균 8만 원에서 16만 원 정도입니다.
신안군은 현재 군민의 44%가 햇빛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0월 완공된 20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가운데 주민 참여에 따른 이익배당금을 이달부터 비금도 주민 3천 백6명에게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액은 가구당 평균 8만 원에서 16만 원 정도입니다.
신안군은 현재 군민의 44%가 햇빛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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