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통합의대 가장 큰 성과”
입력 2024.12.27 (08:12)
수정 2024.12.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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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어제(26일) 전남도청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결단으로 국립의과대학교 설립에 진전을 이뤄낸 것을 올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년 3월 의대 정원 배정을 위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년 연속 국고 9조 원을 달성한 것 역시 큰 성과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년 3월 의대 정원 배정을 위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년 연속 국고 9조 원을 달성한 것 역시 큰 성과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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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통합의대 가장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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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08:12:13
- 수정2024-12-27 09:07:3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어제(26일) 전남도청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결단으로 국립의과대학교 설립에 진전을 이뤄낸 것을 올해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년 3월 의대 정원 배정을 위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년 연속 국고 9조 원을 달성한 것 역시 큰 성과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년 3월 의대 정원 배정을 위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년 연속 국고 9조 원을 달성한 것 역시 큰 성과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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